헌법재판소 재판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마은혁 우리법연구회 발언 성향 의혹 과거이력 정보

부정선거 영화 다큐, 선관위 부정선거증거 영상 (당신의 한표가 위험하다)

국민은 더 이상 헌법재판소를 헌재라고 부를 수 없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도저히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는 판사들이 헌법재판소 재판관이라고 앉아 있는 대한민국의 슬프고도 참담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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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문형배 재판관

- 우리법연구회 전 회장

- 친명계 정성호가 말한 '이재명과 가까운 법조인'

- SNS 트위터에서 정치적인 발안과 정치색 드러냄

- 김어준, 민주당 관련자, 대통령 탄핵 주장하는 계정 다수 팔로우

- 김제동, 이외수를 '선생'이라고 칭하며 팔로우 추천

- 선관위 직원들과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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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판사 이미선

* 이미선 남편은 이재명 대장동 50억클럽 권순일과 동료 사이

* 이미선의 동생(이상희)은 윤석열 퇴진특위 부위원장

* 과거 이미선은 자신이 맡은 기업의 주식을 보유했었음

* 과거 재판 연과 기억 주식을 다량 보유해서 약 3억 원의 재산을 42억으로 급등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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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정계선 판사 의혹 문제

정계선 역시 과거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지녔으며,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이다.

 

정계선의 남편(황필규)은 윤석열 탄핵 시국 선언에 참여했었다

 

정계선의 남편이 소속된 재단 '공감'의 이사장이 윤석열 탄핵소추단 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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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헌법재판소 판사 예정자

마은혁 역시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이만하면 우리법연구회는 하나회처럼 법조계 검은 사조직이다.

 

마은혁은 과거 미디어법 반대 국회 불법점거로 기소되었던, 민노당 12명을 전원 공소기각 했었다.

 

영화 청년경찰에서 조선족 묘사한 제작사에 사과하라고 판결을 내렸었다.

 

무엇보다, 마은혁의 헌재 재판관 부적절 사유는 과거에 그가 사회주의 지하 혁명조직인 '인민노련' 핵심 맴버로 활동했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정치색이 진하고, 특정 성향의 정치활동을 자신 또는 가족이 보이고 있는 판사들을 추천한 게 더불어 민주당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들만 유독 추천하고 지지한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