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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가래에 좋은 음식 제거하는법, 감기 코막힘 해결 방법우유 부작용 카세인 해로움, 발암물질 위험 성분 (카제인 우유단백질)우유가 완전식품이라며 정부, 언론, 교육부, 학교 등에서 한 목소리로 떠들던 시기에 국민학교(초등학교)를 다녔던 세대인iirecord.tistory.com이제는 우리 집에 없어서는 안 될 타먹는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다. 특히, 종합감기 상비약으로 꼭 구비해 놓는 종합감기약 테라플루나이트 제품이다. 오한 몸살 증상이 있는 감기에 걸리면, 일반 감기약을 먹어도 통증 때문에 쉽게 잠을 못 드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타먹는 종합감기약 테라플루나이트를 마시고 잠들면, 바로 수면유도 효과를 보면서 깊게 잠들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제일 먼저 찾게되는 '테라플루 나이트' 감기약의 종류, ..

건강 2024. 12. 9. 00:51

아질산나트륨은 대표적인 식품 발색제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가공식품류의 성분표기를 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발색제 아질산나트륨이다. 이처럼 발색제로 잘 알려진 아질산나트륨의 또 다른 이름은 '방부제'다. 따라서 색을 선명하게 해 주면서도 식품이 잘 상하지 않도록 방부제 기능까지 하는 아질산나트륨은 이제 식품업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성분이 되어버렸다.아질산나트륨(발색제, 방부제) 부작용 위험가장 대표적인 부작용 위험은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라는 것이다. 특히 아질산나트륨이 위험한 이유는 '보툴리누스균'에 강하다는 것이다. 이는 산소가 적어도 잘 죽지않는 보툴리누스균은 진공 팩에서도 죽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100도의 고온에서도 죽지 않는 등 생명력이 강력하다.  이러한 보툴리누스균이 만들..

건강 2024. 11. 8. 22:26

암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향신료(강황, 마늘, 계피, 생강 등) 섭취량을 높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항암효과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향신료 종류는 많지만, 오늘은 대표적인 항암식품 향신료 4가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미 충분한 관련 자료들이 있는 강황, 마늘, 계피, 생강이 어떻게 암예방과 항암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항암식품1) 강황강황은 가장 대표적인 암예방 및 항암 향신료다.특히 유방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폐암을 치유하고 예방함에 있어서 도움 되는 효능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입증되었다. 강황의 대표적인 항암 효과는 아래와 같다.- 정상적인 건강한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지 않도록 도운다.- 이미 만들어진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암치료 방식의 하나인..

건강 2024. 9. 14. 00:50

믿기는가?종자유(해바라기씨유, 콩기름 등)와 콩은 원래 산업용이다.  우리가 건강한 먹거리로 알고 있는 옥수수, 콩 등 식물성 음식이 소와 같은 가축의 사료에나 적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정제 밀가루와 설탕은 마약과 같아서 이들을 함유한 식품 중에는 인간의 먹거리로 적합한 음식은 없다고 봐야 한다.자본주의 화폐가치 하락 = 정크푸드 섭취 증가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화폐(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미국 연준이나 우리나라 한국은행에서는 돈을 더 많이 찍어내고 있다. 마치 국가별로 경쟁하듯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들고 쥐고 있어 봤자 가치만 떨어지는 현금보다 주식, 부동산, 채권, 금, 비트코인 등 자산을 사서 들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왜 돈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사람들은 ..

건강 2024. 8. 10. 17:47

동물들은 병에 걸리거나 몸상태가 안 좋으면 먹는 것을 중단한다고 한다. 그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 눈 앞에 있다 해도 몸이 아픈 동물은 먹이를 거들떠도 안본다. 이처럼 동물은 치유와 회복이 필요할 때에는 단식하면서 잠을 자거나 푹 쉰다. 이는 음식물 섭취를 중단하는 단식의 효과 때문인데, 몸속의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건강치유에 적합한 몸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도 마찬가지로 몸이 아프거나 질병에 걸리면, 가급적 식사를 삼가하여 소화기관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 단, 완전히 금식을 하기보다는 비타민, 미네랄, 수분 등 건강치료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섭취해 주면서 자가치유하며 회복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음식을 먹지 않고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단식이야말로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춰주는..

건강 2024. 7. 23. 23:35

최근 TV 건강프로그램에서 나이가 들수록 현미보다 흰쌀밥의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는 정보가 방영되었다. 그래서 모친도 관련 영상의 링크를 나에게 보내주면서 "아들아 TV에서 의사가 노인은 현미보다 쌀밥을 더 먹으란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오셨다. 정말 그럴까?정말 노인에게 현미밥보다 쌀밥이 더 건강에 좋을까?뭐든 지나치면 체하고 독이 될 수 있다지만, 개인적으로 현미와 흰쌀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봤을 때, 전 연령대 모두 현미를 섭취량을 더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먼저 현미는 흰쌀밥보다 더 많은 필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정확히 현미에는 비타민C를 제외한 40여종에 이르는 필수영양소를 거의 갖추고 있다. 현미를 생선이나 과일에 비유하면, 비늘을 벗기지 않은 생선이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 ..

건강 2024. 7. 7. 19:48

2000대 미국에서는 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현기증, 눈 충혈, 코피, 발진 등 이상 증세를 보였는데, 가장 의심되는 원인이 새옷 근무복(유니폼)이었다. 심한 경우에는 호흡이 불안정하고 몸에 물집이 생기는 직원도 있었다. 또한, 2016년경 아메리칸항공 승무원들은 새로운 근무복(유니폼)을 지급받은 후 연속으로 새로운 근무복만 입고 일을 했었는데, 몇 개월이 지난 후 새옷 유니폼을 입었었던 승무원의 다수가 아프거나 원인 모를 질병에 앓았다.이처럼 유니폼이나 단체복과 같은 기능성 옷에는 특히 화학적 작용에 일반의류에 비해 많이 가해진다. 이러한 의류제작 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나 테플론(플라이팬 코팅 소재)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일반옷에 몇 배 이상이 함유되게 된다. 특히, 인산트리부틸(TBP)라는 화학..

건강 2024. 6. 27. 16:28

언젠가부터 ADHD라는 외래어가 흔하고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 주의력결핍장애라고도 불리는 정신적 장애인데, 충동적이고 주의가 산만하며, 활동성이 과하게 많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 통계에 따르면, 학령기에 접어든 소아의 약 5% 정도가 ADHD(주의력 결핍 장애)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중에는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ADHD를 앓게 되는 경우가 약 50%에 이른다고 한다. 실로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ADHD 주의력결핍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는 학습, 교우관계 등에서 부족함을 보일 수 있는 자녀를 걱정하여 개선하기 위해서 더욱 엄격하게 훈육하기도 하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주의력결핍장애에 해당되는 아동의 다수는 수면장애나 수면부족을 겪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건강 2024. 6. 8. 11:27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며 정부, 언론, 교육부, 학교 등에서 한 목소리로 떠들던 시기에 국민학교(초등학교)를 다녔던 세대인 나에게 우유는 건강식품의 대명사였다. 우유를 많이 마시면 뼈가 튼튼해지고 키도 쑥쑥 자라고, 면역력도 강화해 준다고 믿고 마셔왔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우유를 물처럼 즐겨 마셨던 나였다. 그런 우유에 대한 믿음이 산산히 깨져버린 건 최근이었고, 뒤늦게라도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우유 섭취량을 줄이게 된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더 일찍 우유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음에 감사한다.우유 단백질 카제인(카세인) 위험성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동물의 젖에는 카제인(카세인)이라는 단백질 ..

건강 2024. 5. 30. 23:48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는 혈압을 자연스럽게 바라보지 않고, 오로지 혈압수치가 올라갔다는 이유만으로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혈압이 높다는 것은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질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신체 노화와 동시에 혈관도 약해지며 탄력이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절대적인 혈압수치만 기준으로 혈압약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다. 혈압약 장기복용 치매 위험 혈압약을 오래 복용하게 되면, 대체로 머리가 멍해지거나 건망증이 늘어나는 증상이 늘어날 수 있다.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동맥경화와 동시에 혈압이 올라가서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는 혈액이 온 몸 구석구석까지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

건강 2024. 4. 19. 08:07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잘못된 수면습관 또는 수면환경이 아닐까 싶다. 우리말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잠을 충분히 자야 암과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현대인의 불면증, 스트레스, 초조함 등 심리적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은 한 암과 질병은 사라지지 않을 거다. 수면 부족 = 암발병 암세포 증식 2024년에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수면과 암세포 증식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면이 부족해질수록 암세포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해지면서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가 정상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암세포 증식을 도우는 사태까지 벌어진다는 사실이다. 결국, 수면부족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우리 몸에 암세포가 생겨날 가능성이 높아..

건강 2024. 4. 12. 16:06

암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수술하는 암전문의가 암환자에게 "왜 암이 생겼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꼽는다고 한다. 당연히 WHO나 권위 있는 의료기관에서 발암물질로 발표한 1급 발암물질(알코올 술, 담배 흡연, 탄 음식, 기타 독성물질 등)과 2급 발암물질(일반적인 육류도 포함된다는 사실 알았나?)을 먹는 것이 직접적인 연관성은 더 높다. 그럼에도 암환자들이 암발병 원인으로 꼽는 '스트레스' 역시 암발생과 무관하지 않으며,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이 있다. 암발생 스트레스 근원 환자 본인 이처럼 암까지 발병시키는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은 인간관계 때문이다. 배우자, 가족, 직장 상사나 동료 등 평소 자주 마주치는 사람에게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겪는다. 직장이나 가족을 ..

건강 2024. 4. 6.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