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부정선거 선거제도 개혁, 전한길 이영돈 기자회견, 전한길유튜브 전한길뉴스

 

민주당 국회의원 부동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집 주소 (박성준, 이수진, 김병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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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 뜻 의미/ 어게인윤 광화문 집회 일정/ 윤 어게인 자유대학

지난 대통령 대선 투표 결과에서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사전투표가 무려 10%나 앞섰다는 사실 아시니요?

 

이건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국회의원, 자치단체장선거 모두 종합해 보았을 때, 절대 나올 수 없는 결과 수치다.

 

이러한 투표 선거결과는 통계학적으로나, 합리적으로 보았을 때, 매우 의심스럽고 부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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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당일투표와 다르게 투표 관리관의 도장 날인이 없다.

 

따라서 특정 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투표용지를 위조할 가능성 존재한다.

 

그래서 전한길 강사와 이영돈 전 피디는 투표장소의 선거관리관이 당일투표처럼  개인도장을 직접 찍고, 투표 순번을  투표지에 기록하여 조작이 가능성을 낮추자는 의견을 기자회견에서 발표하였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및 개표의 공정성을 의심하고 있는데, 이번에 전한길 이영돈이 제안한 내용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선관위와 더불어 민주당이 받아들이면, 대선 전까지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선거 시스템 개선의 한 방법이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한길 한국사 강사와 이영돈 PD는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부정선거 의혹 해소와 투명·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한 특별 제안 발표의 핵심 쟁점을 이같이 봤다.

 

유럽 독일의 경우 선거 투표의 결과에 있어서 단 한표의 공성성이 의심되어도 투표를 다시 하였다고 한다.

 

선관위와 민주당은 이번 기회에 국민들의 의심과 불신을 일부 불식시켜야 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위하는 헌법재판소, 선관위, 민주당이라면 이번 기자회견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절대 없다!

 

스카이데일리, “3.9대선 尹, 李에 사전투표서 강남·서초서도 10% 차이로 졌다”

 

 

전한길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이영돈 유튜브 이영돈TV

이영돈 유튜브채널 이영돈TV는 구독자 18.9만 명, 동영상 434개를 등록하고 있다.

 

심각하게 공정성이 의심되는 우리 대한민국 선거제도에 대한 정보는 이영돈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부정선거와 관련은 없지만, 며칠 전부터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과 기사가 특정 언론을 중심으로 많이 보도되고 있다.

 

안타깝게 사망한 고인과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도 없고, 다시는 벌어져서는 안 될 사고다. 하지만, 인간의 목숨 생명은 다 소중하지 않은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무안 여객기사고 사망자는 약 179명이다. 세월호 사망자 수는 304명이다.

 

물론, 세월호 사망자 수가 더 많지만, 국내 여객기 최대 사망자를 기록한 무안공항참사 사망자수 또한 참담할 정도로 많다...

 

그런데, 최근 언론은 유독 세월호를 더 보도하고 있다. 심지어 10년도 전에 발생한 사건인데 말이다.

 

게다가 이태원사고 사망자는 159명으로 무안항공기사고보다 사망자수가 적다. 그렇지만, 이태원 참사는 몇 년째 우려먹다시피 하면서 사고를 보도하고 있다.

 

그에 반해, 무안국제공항 참사 사고는 너무도 외면받고 있는 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

 

이태원참사와 세월호사고 당시 정권은 모두 보수 정권의 대통령이 집권했었던 시기였다. 그걸 빌미로 더불어민주당과 기레기 언론들을 하이에나처럼 물어뜯으며 탄핵을 시도하고 국정을 마비시켰다.

 

무안국제공항사고 역시 보수 국민의힘 출신 윤석열 대통령 임기에 발생하였는데, 세월호와 이태원사고 때와는 너무도 다른 스탠스를 보이고 있는 언론과 더불어민주당이다.

 

그 이유야 뻔한다. 무안공항은 더불어 민주당이 표심을 얻기 위해서 무리하게 밀어붙여서 국내선에서 국제공항으로 바꾸었고, 국제선을 운영한 지 6개 월도채 되지 않아서 이러한 참극이 벌어졌다.

 

이태원사고와 세월호참사 당시에는 득달같이 관련자 옷을 벗기고 책임을 추궁했었던 더불어민주당과 언론인데, 무안국제공항 사망사고는 거의 모르쇠 태도를 보인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언론들은 무안이라는 전라도 민주당 색채가 강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제주항공사고라고 사건의 축소하고 희석시키려 한다. 

 

이번 전한길 이영돈이 쏘아 올린 부정선거 사전투표 선거제도 기자회견의 개선안이 제발 부디 적용되길 바란다.

 

이제 국민들이 바통을 이어받아서 투쟁하고 싸워야 한다. 거대 야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헌법재판소, 그 밖의 국익을 해하는 세력들은 앞으로도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이 되거나, 공산화가 되길 바라지 않은다면, 함께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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