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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체 전액 탕감 신청 자격 / 7년이상 빚 갚아준다 / 전국민 50만원 지급

사회 정치 국제

by 투정기 2025. 6. 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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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엄청난 포퓰리즘 정책을 또 내놓았다.

 

전 국민에게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금을 퍼준다는 정책에 이어서 7년 이상 연체된 빚을 전액 탕감해 주는다는 것이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정말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질 않는다.

 

당장 50만원 받고, 내가 빚을 탕감받는다면 좋아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게 빚을 갚아주고, 꽁돈을 국민들에게 쥐어주면, 점점 대한민국은 위기에 직면하고 침몰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베네수엘라가 펼쳤던 정책가 너무도 흡사하게 흘러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처참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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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대출 빚 연체 탕감 대상 기준

7년 이상 대출 빚 총액이 5천만원 이하인 자영업자가 그 대상입니다.

 

5천만 원이 넘지 않은 빚 7년 이상 안 갚고 버텨온 자영업자들은 좋아하겠네요.

 

개그맨 최국이 정말 재치 있으면서도 신랄하게 이재명 정부의 7년 연체 빚 전액 탕감 정책을 콩트로 설명합니다.

 

성실하게 빚과 대출을 다 갚아온 자영업자들은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앞으로 5천만원 이하 대출과 빚은 갚지 않는 게 손해보지 않는 세상이 되는 걸까요...

 

전 국민에게 15~50만 원을 지급한다는 정책이 정말 좋습니까?

 

우리나라는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공짜로 돈을 주고 퍼주는 것을 환영하는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을까요.

 

점점 베네수엘라의 길을 따라가는 것 같아서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

 

5천만 원 이하의 7년 이상 연체 빚을 탕감해 주면, 성실하게 대출과 빚을 갚아온 국민들은 바보인가요?

 

이렇게 점점 국민들의 의지와 이욕을 꺾어버리고, 오직 국가에서 주는 돈과 포퓰리즘에 기대어 연명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국민의 전반적인 삶은 처참히 무너져 갈 것입니다.


호밀밭우원재 이재명 분석 영상


G7 망신 이재명 국격이 무너지다

이재명이 G7에서 개망신을 당했다.

 

망신당한 것은 이재명인데,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다.

 

그라운드씨가 이번 G7 옵저버(관람국)로 초대를 받아서 캐나다에 다녀온 이재명의 외교 결과를 분석했다.


대한민국 정치를 풍자한 동화 애니메이션 채널

이번 G7 정상회의에 초대받지도 못했던 이재명은 현장에서 처참하게 무시당하면서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들었죠.

 

브라질 대통령은 이재명을 향해 삿대질했고, 프랑스 대통령은 브라질대통령과 웃으며 대화하면서 옆에 앉아 있던 이재명에게 윙크만 하고 계속 브라질 대통령과 얘기했습니다.

 

더욱이, 캐나다 공항에 도착하였을 때, 이재명 내외를 환영하는 캐나다 측의 예우는 국빈이라기보다는 한 국가의 장관 정도의 준하는 홀대를 하였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을 이렇게 맞이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대통령전용 비행기에서 내려올 때 이를 맞이해 주는 캐나다 인사들은 궁색하기까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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