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정치관과 진정한 역사 정치를 교육시켜 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라운드씨' 채널에 올라온 영상 공유합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맨 아래로 드래그하여서 영상만이라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듯이, 지금 우리나라의 주요 권력기관에는 더불어민주당 - 중국 - 극좌파 - 공산화세력들이 뿌리 깊게 깔려 있다.
특히 민주당은 자신들 뜻대로 되지 않자, 공수처와 경찰에 직접 찾아가서 대통령 체포 압박을 가하고 있다.
또한, 경찰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의원은 한 술 더 떠서 극단적인 말을 서슴치 않는다. "드론 띄워라, 헬기 띄어라!"등 전시상황을 방불케 하는 말을 내뱉는다.
경찰 경호부대의 지휘권은 원칙상 경호처에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를 거절하였다. 이를 안 국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노총과 합작해서 대통령을 체포하려고 하고 있다.
그동안 그 어떠한 대통령도 불법의 온상 세력인 민주노총을 건드리지 못했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민노총에 끌려가지 않고, 불법을 자행하는 민노총 회계장부 감사하고 투명하게 조합을 운영하라고 명령도 내려서 세력을 약화시켰다.
이처럼 불법세력 민노총을 단호하게 수사했던 국가의 암과 같은 세력 민노총과 맞서싸운 윤대통령을 경찰을 이용해서 체포를 시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인 것이다.
그동안 경찰이 얼마나 민주노총에게 많은 폭행과 린치를 당했는지 모른다. 이는 관련 기사를 찾아보면 수없이 많다.
경찰력과 국가질서를 무너뜨리고, 불법시위만 끊임없이 반복해온 민노총은 법 위에 군림해 온 무소불위 집단이었다.
이러한 불법세력 민노총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둘러싸고 대통령 체포를 압박하고 있다. 자신들의 불법을 단호하게 대응했던 대통령을 잡으라며 자신들이 그토록 때렸던 경찰에게 체포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동안 민노총과 이재명 민주당은 같은 장소에서 함께 탄핵집회와 같은 국정을 흔드는 불순한 집회를 한 팀처럼 해왔다...
민노총 간부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북한의 지령을 받아서 간첩활동을 국내에서 자행해 왔던 게 사실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