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토킹 살인사건 범인 살인범 / 세종 스토킹용의자 수배전단 사진
"> 50대 여성을 스토킹 해오던 범인(남자, 40대)이 여성을 살해하고 도망한 지 벌써 5일째가 되어 간다. 경찰에서는 범인의 얼굴, 사진, 인상착의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가 담긴 수배전단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살인범의 도주가 장기화되면, 공개수배 할수도 있다고 한다.살인범은 지난 10일 새벽 3시 무렵에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의 가스배관을 타고 6층까지 올라가서 창문을 통해 피해 여성의 집안으로 들어가서 살인을 저질렀다.">이후 범인은 대구를 빠져나와서 세종시 부강면 일대 야산으로 도주하였는데, 이로 인해서 인근 세종시와 청주 주민들은 극도의 불안감을 가지고 외출도 삼가고 있다.대구 스토킹 살인사건 범인"> 대구 성서경찰서에서 제작한 수배전단지에 따르면, 범인은 키 177cm, 마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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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4. 0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