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용산 한남동 관저 앞 등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집회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대통령응원가 중 하나이다.
태극기 보수집회가 과거 60대 이상의 노년층 중심으로 이뤄졌었다면, 최근 광화문과 용산 한남동 관저 집회에서 보이는 연령층은 매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30대 집회 인원이 급증한 것은 현장에서 쉽게 느낄 수 있다. 뒤늦게 윤석열 대통령에 왜 비상 계엄령을 결단할 수밖에 없는지 깨달은 젊은이들이 집회 현장으로 나오고 있다.
그래서 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부른다. 계엄령을 통해서 MBC, JTBC 등 주류 레거시 언론의 좌파 공산화 편파적인 보도에 세뇌당했던 국민들이 점점 깨우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통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고뇌와 외로움을 공감하는 국민들이 늦게나마 깨어나고 있어서 다행이다.
지금은 북한, 중국 좌파 공산 반국가세력 대 미국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의 대결이다.
지금의 자유를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이 목숨을 잃었는지 기억해야 한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감사합니다.
깊은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우리
그이 계몽령이 우릴 깨웠어
부정한 현실이 드러난 그 순간
더 이상 외면하지 않아
눈을 떠라 침묵하지 마라
우린 깨어났고 정의의 시간이 왔다
함성을 높여라
진실을 외쳐라
함께 일어서 자유는 우리의 것
거짓의 사슬 모두 부수고
Enlightment
더 밝은 빛 속으로
그들은 우릴 찢으려 했지
한된 우릴 보겠지
힘찬 그 목소린 우리 가슴에
자유의 불씨를 심었지
꿈에서 깨어나라
더 이상 숨지 마라
이 길 위에 함께할 것이다
멜로디만 들어서는 신나고 경쾌한 대중가요 같다.
하지만, 가사를 곱씹으면서 듣다 보면 주먹을 불끈 쥐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뛰쳐나가고 싶어 진다.
내란 반국가세력 이재명 반국가세력 해산 처벌 위해! 여의도 국회, 용산 한남동 관저, 광화문으로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