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집회 위치, 과천 공수처집회 인원 생중계 지하철역 (불법체포, 부정선거, 탄핵반대, 내란 민주당 해산)

윤석열 대통령 편지 담화문 전체, 자필 작성 윤석열편지 내용 전문, 부정선거 불법체포 정리 유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 발부와 불법체포를 자행한 어제 과천 공수처 앞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국민들의 울부짖는 목소리가 퍼졌다.

 

영하 10도에 가까운 매서운 강추위였지만, 그라운드씨도 함께 현장에서 국가 위기에 흔들리고 있는 대한민국을 살려보기 위해서 집회에 참여하였다.

 

 

공수처가 무리하게 어제 체포 영장을 집행한 것은 최근 무섭게 상승하는 대통령과 여당 국민의힘 지지율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어제(수요일) 불법 체포를 강행한 게 아닌가 싶다. 체포영장 효력은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발부받지 못하면 효력이 없어진다.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이 과천 공수처에 머무는 시간도 최대 48시간이라고 봐야 한다. 이는 주말 전까지만 윤대통령을 붙아아두려는 공수처의 계획이 아닐까.

 

주말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과천 공수처에 있는다면, 전국의 성난 국민들이 공수처 앞으로 몰려들 것이고, 이는 MBC(더불어민주당 나팔수 하인)와 같은 레거시 주요 언론사를 제외한 유튜브와 CNN 등 해외 외신을 통해서 전 세계로 생중계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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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제 공수처가 윤대통령을 체포한 것은 명백히 불법으로 보인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에서 발표한 긴급 메세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렇게 설명하였다. 공수처와 경찰이 대통령 관저 출입 승인을 전 언론에 알려 보도하며 근거로 제시한 55부대장의 출입 승인 공문은 부대장을 압박하여 관인을 탈취해서 만든 '셀프 승인 위조 공문'이다.

 

공수처, 경찰, 국방부 서기관 등 3인은 55부대장에게 "관저 출입을 승인해 달라"라고 요구하였으나, 55부대장은 "출입 승인 권한이 없다"라며 완강히 거부하였다. 하지만 국수본 수사관은 계속 "관인을 가지고 오라"며 강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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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공수처 위치 집회 장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정부과천청사역 7번출구

계몽령 드럼통타이거 광화문 집회 노래 응원가, 한남동 관저 대통령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