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방화범 영상 얼굴 / 5호선방화 당시영상 범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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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어갔다.

 

지하철방화에 더해서 지하철승객들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까지 더해진 방화범이다.

 

처음 기소할 당시에는 현존전차방화치상으로만 죄가 적용되었었는데, 지하철5호선 방화 영상 등 근거 자료들을 토대로 수사한 결과 지하철에 타고 있었던 100명이 넘는 승객들을 살인한 의도를 가졌다고 결론이 내려지면서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했다.

 

5호선 방화 범인 얼굴 사진

5호선 지하철방화 살인미수 범인의 얼굴 사진이다.

 

살인 방화범은 원00으로 나이는 60대 후반의 남자다.

 

살인 방화의 이유는 이혼 소송의 결과에 불만을 가지고 5호선 지하철 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정말 치밀하게 살인을 계획했었던 방화범의 정황이 담긴 뉴스 기사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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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5호선 지하철 방화 영상

원씨는 5월 31일 아침 출근시간대에 여의나루역에서 마포역 구간을 이동하고 있던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휘발유를 바닥에 쏟아부은 후 옷가지에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방화했다.

 

당시 전동차 안에는 승객 160명이 있었는데, 사망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하마터면 대형 살인사고로 이어질뻔 했었던 끔찍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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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방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