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앱 사이트 투잡, n잡 스마트폰 부업 어플 방법 (캐시워크, 애즈워드, 뷰업 등)

국민러너라 불리는 방송인 션이 최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그동안 캐시워크를 모르고 지내왔던 것을 위트 있게 표현하였다.

 

"캐시워크를 알았더라면, 기부금액을 꽤나 모았을 텐데..."하고 말이다.

 

물론, 션이라는 인물은 캐시워크라는 부업 돈버는앱을 알았더라 하더라도 사용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시워크처럼 무자본 무일푼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n잡, 부업 돈버는 어플 및 사이트에 대해서 몇 가지 소개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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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

휴대폰 위치기반(GPS)으로 걷거나 뛰는 등 사용자의 위치가 변동되는 거리가 많아질수록 지급되는 돈버는앱이다.

 

따라서 걷기 운동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어플이다.

 

1일 최대 만보를 걸으면 100 캐시(약 100원)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적립된 캐시는 캐시워크 내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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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피드

캐시피드는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를 소비를 통해 사용자에게 수익을 제공하는 돈버는 앱이다.

 

대표적인 수익 루트가 글을 작성했을 때, 조회수, 댓글수, 추천수 등 자료를 통합하여 점수화시킨 후 캐시가 적립되는 구조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을 읽거나 조회하는 것도 캐시를 지급받을 수 있다. 결국 캐시피드 생태계 안에서 글을 작성하거나 읽기만 하여도 모두 캐쉬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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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업

신개념 앱테크 플랫폼으로 출발한 뷰업이다.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거나, 기타 부업을 매칭시켜주면서 이용자가 적립받은 캐시를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뷰업이다.

 

무엇보다 이용자는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쉽게 뷰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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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워드

광고를 시청하고 포인트를 지급받는 플랫폼 애즈워드다.

 

쉽게 말해, 광고주가 등록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관련 퀴즈를 풀어서 정답을 맞히면 책정된 광고비를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구조다.

 

따라서, 광고 동영상의 재생시간이 길수록 지급되는 포인트도 많아진다. 광고는 짧게는 15초부터 길게는 2분이 넘어가는 광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