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사형발언 막말 사형선고 망언, 이언주 미치광이 사형 발언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탄핵반대 부정선거 수사, 윤석열 대통령 지지 청원 방법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실망스러운 날이다.

 

국회 법사위원장이라는 정청래 의원의 막말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도를 한참 넘어섰고, 도저히 일국의 국회의원 법사위원장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만하고 창피한 수준이다.

 

바로 어제(7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내란죄를 형사재판하는 법원에서 윤석열은 사형을 당할 것"이라고 믿을 수 없는 막말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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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이고 수준이다.

 

탄핵으로 헌법재판소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라지만, 국민이 선택한 한국의 대통령에게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사형이라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었다.

 

이 사람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회의원이고,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북한? 중국? 공산주의?

한편 지난 1월 3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하며, "미치광이, 사형 밖에 대안이 없다"라고 믿기 힘든 막말 망언 발언을 서슴없이 자행했다.

 

과거 이언주 의원이 발언했던 국민으로서 너무도 창피하고 분노했던 발언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언주야말로 국민의 개돼지로 취급하는 안하무인 정치인이 아닐까 싶다. 

 

이번 정청래와 이언주의 대통령 사형 발언은 헌법상 무죄추정원칙과 사법부 독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이들의 망언 발언은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한 수준이다.

 

국민이 현명해져야 한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보이는 행보는 도저히 상직적으로도 이해가 안 된다.

 

거대 야당 의원들은 도대체 어느 국가를 위한 국회의원일까.

 

정말 우리나라 한국을 위한다면, 이래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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