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산화 위험? 중국 간첩 반국가 세력 활동 심각, 트럼프 측 의원 부정선거 경고

한국 계엄령 분석 미국 기사, 해외언론 계엄 선택 배경, 중국 북한 공산화 위협?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12월 12일에 생중계된 대국민 담화에서 윤대통령은 반국가세력의 하나로 중국인 국내 간첩 활동을 언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 정치권의 트럼프 측근이기도 한 의원이 한국의 중국간첩 의심 활동에 대해서 중국을 경고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측근으로 알려진 공화당의 릭 스콧 상원의원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산주의 중국 정부의 행동이 있을 때 마다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막기 위한 모든 행동을 취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어서 스콧 의원은 미국이 현재 한국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물은 것에 대한 답변으로 "나는 공산주의 중국이 비열한 정부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였고, "공산주의 세력들이 한국, 미국 등 세계의 삶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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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릭스콧 의원은 "한국은 미국의 훌륭한 동맹국"이라 말하면서 "한국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한 중국 간첩 활동과 선거 부정을 꾀하는 반국가세력과의 싸움을 전면에 앞세운 것과 트럼프 최측근 의원이 이를 지지하고 긍정하고 있다.

 

트럼프 최측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미국 정치권에서의 향후 공식적인 대응이 관심이 간다.

출처 : 프리진뉴스(https://www.freezi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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