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집회 집회 현장 인원, 이재명체포 민주당해산 집회 참가 인원수

한국 공산화 위험? 중국 간첩 반국가 세력 활동 심각, 트럼프 측 의원 부정선거 경고

 

바로 어제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대규모 집회인원이 모였었다.

 

주요 언론사에서 일방적이고 편향적으로 보도하는 탄핵찬성 집회와 버금가거나, 오히려 그 이상을 상회하는 인원이 몰렸었다.

 

2024년 연말 강추위 한파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만 명 가까운 국민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탄핵반대, 탄핵무효' 구호를 외쳤다.

 

잠시 어제 12월 28일 광화문 탄핵무효 집회현장 영상을 시청하겠다.

반응형

이날 탄핵반대 광화문집회에 참가한 인원을 언론사마다 다르게 보도하였는데, 조선일보는 주최 측 추산 200만 명, 연합뉴스는 주최 측 추산 200만 명이라고 기사화했다.

 

보수적으로 집회인원을 파악한다 하여도, 20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항에 이르게 만든 원인을 부정선거 공산화 세력, 국가 주요기관의 기관장들을 무분별하게 탄핵해 버린 더불어민주당, 국정운영을 불가능하게 만들 민주당의 무차별 예산삭감 등 거대 야당의 책임이 더 크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는 회복하는 윤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을 보면 알 수 있다. 현재 여론조사 및 언론기관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을 감안했을 때, 매우 괄목할만한 수치로 보인다.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시프트, 서울 공공임대주택 장기전세 신청 방법 자격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