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부자 첫단계 내집마련, 집과 빚 없는 부자 없다, 피터린치 어록 명언

부아C가 저술한 명서 '부의통찰'을 읽다 보면,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는 소제목의 글이 있다.

 

사회 초년생이나 아직 집을 소유하지 않고 있는 무주택자에게 울림을 주는 내용이기에 기록하고 공유한다.

---

부동산 폭락론자나 부동산침제를 주장하는 이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하여 주택이 남아돌아 부동산 경제가 일본처럼 하락기로 장기간 접어들 수 있다고 말한다.

 

하락론자들이 말하는 인구위기는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린 내용이다.

 

인구가 줄어들지라도 세대수는 계속 증가할 것이고, 특히 2인가구 이하의 가구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출산율은 감소한다지만, 의료기술 발달로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예측하는 것만큼으로 부동산 수요가 줄어들지는 않고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은 필수재다. 자가든 전세든 월세든 누구나 집이 있어야 하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집의 가격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주거지의 가격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사람들이 살기 싫어하는 더럽고 안전하지 못한 거주지역의 기피현상을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이러한 이유들로 시간일 흐를수록 주택 양극화는 심해질 것이다.

---

직장인 혜택은 대출 자격, 최대한 활용해라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부동산 담보대출을 최대한 당겨서 살기좋은 곳에 집을 장만해야 한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라면 강제로 빚을 져서라도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강제적으로 대출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면, 자칫 사회초년 때 과소비로 지출할 수 있는 불필요한 소비를 강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

 

그래서 가급적 대출은 장기로 받는 것이 유리하며, 화폐 가치가 하락하여 대출 비용의 가치가 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전설로 떠라는 월가의 영웅' 피터린치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린치는 말했다.

 

우리는 주식 투자보다 집 장만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집은 거의 모든 사람이 어떻게든 보유하는 훌륭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하수구 근처에 지은 집이나 호화 주택가의 저택처럼 가격이 폭락하는 예외도 있지만, 100채 중 99채의 집은 돈을 벌어준다.

 

주의력결핍장애 원인 수면장애 불면증, 수면부족과 ADHD 성적 공부 관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