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 금리비교, 전세대출 이자 은행별 정리 (케이뱅크, 농협, 신한)

2024년 10월 8일 자 기준으로 시중 은행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비교해 보았다.

 

전체 금융권 은행을 모두 알아보지는 못하였지만, 낮은 금리를 기준으로 하여 대표적인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정리해 보았다.

---

케이뱅크 전세대출

대출금리 3.51 ~ 4.48%

최대 2억 2천2백만 원

중도상환 수수료 무료

 

- 근로소득자(재직기간 1년 이상)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발급이 가능한 사업소득자가 대상자다

 

- 부부합산 무주택 또는 1 주택인 고객

 

-단, 202년 7월 10일 이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시세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취득한 고객은 대출대상에서 제외된다.

---

케이뱅크 청년 전세대출

대출 이자 3.60 ~ 3.85%

최대 2억 원

중도상환 무료

 

-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 가능하다.

- 부부합산 무주택 또는 합산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인 자여야 한다.

-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대출 가능.

반응형

---

농협 NH모바일 전세대출

대출금리 3.72 ~ 4.12%

최대 2억 2천2백만 원

고정금리

 

- 전세 대출이동제 참가 금융기관의 전세자금대출(주택금융공사 보증서 상품) 보유 고객.

- 만 19세 이상 개인.

---

우리은행 스마트전세론

대출이자 4.19 ~ 4.46%

최대 5억 원

 

- 현 직장 3개월 이상 재직확인 및 소득증빙 가능한 근로소득자

-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임대차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 범위 안에서 가능하다.

---

신한은행 전세자금대출

대출 금리 4.27 ~ 4.75%

최대 5억원

 

- 다은 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 연립,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전세자금대출이 아래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되어야 대출이 가능하다.

 

1. 대출취급일이 3개월 경과하고, 임대차계약 잔여 만기가 6개월 초과인 자.

2. 임대차계약 만기 2개월 전 ~ 만기 15일 전으로 재계약이 필요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