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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연치유, 암치료 명의는 환자 자신 (암유발 스트레스)

건강

by 투정기 2024. 4. 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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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수술하는 암전문의가 암환자에게 "왜 암이 생겼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꼽는다고 한다.

 

당연히 WHO나 권위 있는 의료기관에서 발암물질로 발표한 1급 발암물질(알코올 술, 담배 흡연, 탄 음식, 기타 독성물질 등)과 2급 발암물질(일반적인 육류도 포함된다는 사실 알았나?)을 먹는 것이 직접적인 연관성은 더 높다.

 

그럼에도 암환자들이 암발병 원인으로 꼽는 '스트레스' 역시 암발생과 무관하지 않으며,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이 있다.


암발생 스트레스 근원 환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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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암까지 발병시키는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은 인간관계 때문이다. 배우자, 가족, 직장 상사나 동료 등 평소 자주 마주치는 사람에게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겪는다.

 

직장이나 가족을 쉽게 바꿀 수 없다면, 본인 스스로가 변하는수밖에 없다. 따라서 스트레스 원인을 남에게서 찾으려 하기 보다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되돌아보며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 민감도를 낮출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 가장 잘 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1차적으로 스스로 자신이 변해야만 없앨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결국 암과 질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없애는 열쇠는 환자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또다른 스트레스 원인 의사(전문의)

암을 유발하는 스트레스는 의사에게 받기도 한다. 암을 진단하고 판정된 사실을 환자에게 알릴 때 대부분의 의사들은 무미건조하거나 오히려 고압적인 말투로 암환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이어서 생명, 삶, 위험 등 공포스러운 말들로 무장하여 환자를 수술대 위에 눕히려 하는 의사들이 있다.(생각보다 많다.) 환자를 돈벌이 대상으로밖에 안 보니 그 따위로 암선고를 내리는 것이다.

 

또, 암수술로 암덩어리를 제거한 이후에 예후가 안좋거나 암이 전이라도 되어도 의사는 별 감정 없이 툭 던지듯 말한다. "암이 전이되었네요."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이런 공감능력 제로의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치부하는 자격없는 의사들이 많으니, 암병동 병원에서 스트레스받는 환자들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고 치료한다는 의사를 가장 경계하고 의심해야 한다. 진정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의사는 그렇게 병원을 홍보하지 않는다.


의대정원으로 정부와 전공의 및 의사들이 대립각을 세우며 팽팽하게 부딪히고 있다. 하지만, 의사들 편을 드는 국민은 많지 않다.

 

자업자득이다. 그 동안 의사들이 환자들 위에 군림하며 권위로 짓누르며 편하게 의료행위를 해왔던 (일부) 의사들은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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